[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전자로부터 3342억원 규모의 P3 PJT 154kV 골조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95%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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