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 경제 중심 요하네스버그의 OR탐보 국제공항.
코로나19 바이러스 새 변이 출현 소식이 알려진 지 사흘 만에 유럽행 항공편이 올스톱했습니다.
공항의 출국 안내판에서 유럽 국가들의 이름이 사라진 것입니다.
국제선 카운터는 텅 비었고 타고갈 항공편이 사라져 '공항 난민'이 된 유럽인 승객은 하염없이 벤치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로 가기 위해 갈아타야 하는 유럽이나 이스탄불 비행편이 다 차단되면서 회사 에이전시의 연락만을 기다리는 국제 미아가 곳곳에서 발견됐습니다.
아시아, 미주로 가는 비행편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두바이행 항공기는 결항 안내 문구가 떴으며 도하로 가는 카타르 항공편은 승객을 싣지 않고 빈 채로 출발한다고 항공사 측이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 역내 케냐행 항공기는 탑승객들이 50~60m 긴 줄을 서서 대조를 이뤘습니다.
오미크론에 발이 묶인 현지 공항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문관현·손수지>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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