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글로벌 제약사들 오미크론 백신 개발 착수...모더나 "내년 초 준비 가능"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이 기존의 백신 면역보호를 회피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오미크론 대응을 위한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

[로이터 =뉴스핌] 이영기 기자 =27일(현지시간) 코로나19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이 표시돼 있고 그 앞에 백신주사가 놓여져 있다. 2021.11.29 007@newspim.com

[로이터 =뉴스핌] 이영기 기자 =27일(현지시간) 코로나19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이 표시돼 있고 그 앞에 백신주사가 놓여져 있다. 2021.11.29 007@newspim.com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더나의 폴 버튼 최고의료책임자(CMO)는 "우리는 기존의 백신이 오미크론 새 변이에도 면역보호를 제공하는지를 향후 수 주 안에 알아야겠지만 모더나 백신의 매개체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의 놀라운 점은 바로 빠르게 변화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라며 오미크론 새 변이에도 효과적이게끔 성분을 재조합한 백신이 "오는 2022년 초까지" 개발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모더나는 기존의 백신 부스터샷 용량을 늘리는 방안과 오미크론 대응에 특화된 백신 개발 등 방법을 탐색 중이다.

지난 26일 화이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우려 변이'(variant of concern)로 분류한 오미크론을 연구 중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오미크론이 기존의 백신 면역보호를 회피하는지를 확인 중이다.

회사는 약 2주 안에 연구 결과가 나올 것이며, 그 결과 면역효능을 회피한다는 결론이 나오면 재배합한 백신을 6주 안에 내놓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존슨앤존슨(J&J)은 이미 자사 백신의 오미크론 변이 대항 능력을 시험 중이며, 아스트라제네카(AZ)는 변이 감염 사례가 보고된 보츠와나와 에스와티니 일대에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wonjc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북한 무인기 침투
    북한 무인기 침투
  2. 2유승민 딸 유담 교수 임용 의혹
    유승민 딸 유담 교수 임용 의혹
  3. 3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4. 4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
  5. 5정청래 사과 촉구
    정청래 사과 촉구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