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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미에 물려 봉와직염"..코로나 확진 이어 죽음문턱 간 방송인[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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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미국 TV 네트워크 TLC의 쌍둥이 리얼리티 프로그램 '존&케이트 플러스 8'에 출연해 유명해진 존 고슬린(44)이 잠든 동안 독거미에 물려 병원에 입원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고슬린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한 자택에서 잠자는 동안 치명적인 갈색은둔자거미(Brown Recluse Spider)물린 후 극심한 고통 속에서 깨어났다.

고슬린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다리가 두 배로 부풀어 올랐으며 재빨리 치료를 받기 위해 절뚝거리며 차로 이동했다. 그런데 일어나려다 다시 침대에 쓰러졌다. 고통이 극심했다"라고 말했다.

갈색은둔자거미에게 물린 상처는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팔다리를 잃거나 심지어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그는 "내가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이제 어떡하지?'였다. 난 정말 힘든 한 해를 보냈다"라며 코로나19에 확진됐던 것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다리가 정말 이상했다. 정상 크기의 두 배이고 그 주위에 커다란 빨간 동그라미가 있는 붉게 보이는 물집이 생겼다. 담뱃불에 지져진 것처럼 보였지만 부풀어올랐다"라고 말했다.

해당 부위를 살펴 본 의사는 그것이 갈색 은둔자거미로 인해 발생한 것이란 사실을 것을 즉시 알았다. "봉와직염으로 다리 전체가 부어올랐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의사는 내가 치료를 제때 받지 않았으면 팔다리를 잃거나 세균 감염으로 죽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거미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복수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수일 동안 심한 고통을 겪었고 지금은 항생제가 너무 강해서 병이 났다. 살이 또 빠지고 있다"라고 고통이 계속되고 있음도 전했다.

/nyc@osen.co.kr

[사진] 존 고슬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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