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하수민 기자] [the300]"선출직·임명직 공직 일절 않겠다"
김병준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상임위원장이 "내일부터라도 당장 마련된 상임위원장실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선후보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선대위 구성 갈등에 따른 상임위원장 사퇴설을 공개적으로 부인한 것이다.
김 위원장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도 뛰어봤고 국정 중심에 서있기도 했고 당을 운영해보기도 했다"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선대위에 쏟아부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의 기자회견은 윤석열 후보와 면담 직후 이뤄졌다.
국민의힘 선대위의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
김병준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상임위원장이 "내일부터라도 당장 마련된 상임위원장실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선후보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선대위 구성 갈등에 따른 상임위원장 사퇴설을 공개적으로 부인한 것이다.
김 위원장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도 뛰어봤고 국정 중심에 서있기도 했고 당을 운영해보기도 했다"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선대위에 쏟아부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의 기자회견은 윤석열 후보와 면담 직후 이뤄졌다.
그러면서 "윤 후보를 모시면 새로운 국가를 만들어볼 수 있다고 확신했다"며 "혼자 뛰게 둔다는 게 도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무엇이라도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상임위원장을 수락했고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출직과 임명직 공직을 일절 하지 않겠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선 "제가 바라는 세상과 전혀 반대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반역사적인, 몰역사적인 흐름을 막아야 한다는 측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욱 기자 sjw@mt.co.kr, 하수민 기자 breathe_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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