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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 페퍼저축은행 4연패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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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 (사진=KOVO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페퍼저축은행을 4연패로 몰아넣었다.

KGC인삼공사는 2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3 25-16 25-15) 완승을 거뒀다.

2위 KGC인삼공사(8승2패 승점 24)는 승점 3을 얻어 1위 현대건설(10승무패 승점 29)와 승점 5차가 됐다.

KGC인삼공사 엘레나는 17점(공격성공률 52%)을 올렸고, 이소영은 15점을 지원했다. 한송이도 블로킹 2개와 서브 에이스 1개 등 7점을 기록했다.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은 4연패(1승8패 승점 5)에 빠졌다.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선수가 한 명도 없었다. 엘리자벳이 7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지만 공격 성공률은 22.58%에 그쳤다.

KGC인삼공사는 1세트부터 가볍게 가져갔다.

9-3에서 박혜민의 퀵오픈을 시작으로 연속 4득점하며 간격을 벌렸다. 16-8에서도 옐레나의 후위공격과 상대 실책, 한송이의 블로킹 등으로 달아났다. 박은진의 속공으로 세트 포인트에 도달한 KGC인삼공사는 24-13에서 상대 엘리자벳의 서브 범실로 25점째를 채웠다.

2세트 초반은 접전이 펼쳐졌다. 페퍼저축은행의 리시브가 안정되면서 시소게임이 진행됐다.

그러나 KGC인삼공사는 10-9에서 한송이의 서브 득점으로 한 점을 따낸 뒤 긴 랠리 끝에 박은진이 이한비의 공격을 차단하며 흐름을 끌고 왔다.

기세가 오른 KGC인삼공사는 18-11에서 박혜민의 서브 에이스, 이소영의 오픈 공격 등으로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KGC인삼공사는 3세트에서 경기를 끝냈다.

8-8에서 정호영의 오픈 공격으로 한 점을 얻었고, 11-9에서 하혜진의 후위 공격을 이소영이 가로막았다. 상대 구솔의 네트터치 범실까지 이어지며 KGC인삼공사가 계속해서 점수를 쌓았다.

15-10에서 3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더 끌어 올린 KGC인삼공사는 19-13에서 이선우의 오픈 공격과 이소영의 후위 공격, 옐레나의 서브 에이스를 연거푸 성공시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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