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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손흥민 동료 되나…토트넘 단장이 직접 나서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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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손흥민 믿고 영입할 가치 있어"
뉴스1

이라크와의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원정 경기를 앞둔 손흥민과 김민재가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일리야 훈련장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21.11.1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손흥민(29)의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25·페네르바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HITC'는 25일(한국시간) 터키 매체 포토스포르의 보도를 인용해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원하는 수비수를 찾고 있다"며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에 다시 관심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국 베이징 궈안을 떠나 페네르바체로 이적했고, 팀의 주전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2021-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 11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경기에 출전해 안정된 경기력을 보였다.

특히 최근 이스탄불 최대 라이벌전인 갈라타사라이전에서 2-1 승리를 견인하며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바 있다.

터키 리그 내에서도 수준급 수비를 선보이며 빅리그 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올 초부터 관심이 있던 것으로 알려진 토트넘도 다시 김민재의 영입에 관심을 내비쳤다.

HITC는 "김민재의 토트넘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장시간 그를 관찰했다. 구단이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몸값으로 2000만유로(약 267억원) 이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ITC는 김민재가 손흥민과 같은 유니폼을 뛸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손흥민이 김민재의 적응을 돕는다면 영입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페네르바체는 26일 그리스에서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D조 5차전을 갖는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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