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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스우파’ 우승 홀리뱅, ’청룡’ 축하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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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역시 우승 크루다. 뜨겁고도 치열했던 멋진 ‘언니들’의 댄스 배틀로 올해 최고의 이슈 프로그램으로 떠오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최종 우승 크루 홀리뱅(리더 허니제이)이 올해의 청룡영화제 축하 무대에 선다.

제42회 청룡영화상이 오는 26일 저녁 8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25일 방송가에 따르면 올해 축하 무대를 꾸밀 최고의 아티스트들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와 화제의 댄스 크루 '홀리뱅'(허니제이, 제인, 로아, 벨, 이븨, 베카, 타로, 뮬, 헤르츠) 그리고 걸그룹 오마이걸이다. 특히 '스우파' 신드롬으로 출연 크루들이 저마다 광고와 예능을 휩쓸며 맹활약 중인 가운데 우승 크루인 홀리뱅은 단독으로 이날 무대에 서 역대급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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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과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한국영화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이라는 유의미한 기록을 남긴 윤여정이 참석해 2부 오프닝 프리젠터로 감동을 선사할 얘정이며, 다양한 장르로 꾸며지는 화려한 축하무대로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올해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오른 다섯 작품은 '내가 죽던 날' '모가디슈' '승리호' '인질' '자산어보'. 한 해 동안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화제의 작품들이 최고의 한국영화 자리를 두고 경합을 펼친다.

감독상은 류승완(모가디슈), 박훈정(낙원의 밤), 이승원(세자매), 이준익(자산어보), 조성희(승리호)지 명감독들이 접전을 예고한다. 신인감독상에는 김창주 '발신제한), 박지완 '내가 죽던 날), 이우정 '최선의 삶), 이충현 '콜), 필감성 '인질)이 후보에 올라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인공을 가린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김윤석(모가디슈), 변요한(자산어보), 설경구(자산어보), 송중기(승리호), 조인성(모가디슈)이 올라 각축전을 벌인다. 여성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였던 해인 만큼 여우주연상의 후보 역시 쟁쟁하다. 김혜수 (내가 죽던 날), 문소리(세자매), 임윤아(기적), 전여빈(낙원의 밤), 전종서(콜)가 올라 불꽃 튀는 경합이 예상된다.

조연상 후보들도 이에 못지않다. 남우조연상 후보에는 구교환(모가디슈), 이광수(싱크홀), 이성민(기적), 진선규(승리호), 허준호(모가디슈), 여우조연상에는 김선영(세자매), 이수경(기적), 이엘(콜), 이정은(내가 죽던 날), 장윤주(세자매)가 나란히 후보에 올랐다.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의 영예를 차지할 주인공이 누가 될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신인남우상에는 김재범(인질), 남다름(싱크홀), 류경수(인질), 정재광(낫아웃), 하준(잔칫날)이, 신인여우상에는 공승연(혼자 사는 사람들), 노정의(내가 죽던 날), 방민아(최선의 삶), 이유미(어른들은 몰라요), 정수정('애비규환')이 후보에 올랐다.

MC는 김혜수·유연석이 맡는다. '청룡의 여신' 김혜수는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부터 올해로 무려 28회째 진행을 맡는다. 유연석은 4년 연속 ‘청룡의 남자’로 그의 곁을 지킨다. 두 배우는 4년의 호흡을 살려 환상적인 케미로 영화제를 책임진다.

이날 열리는 제42회 청룡영화상은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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