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20주년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국가인권위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인권위 20주년 기념식에서 국가인권위의 설립 20주년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이 인권위 행사에 참석한 것은 지난 2018년 12월 10일 인권의 날 기념식 이후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사회적으로 민감하게 생각되던 인권 문제에 대해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한 인권위의 성과를 치하했다. 또 여전히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인권 보호, 첨예해지는 차별과 혐오 문제 등 새로운 과제들에 대해 인권위를 중심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에서 최영미 한국가사노동자협회 대표에게 2021년 대한민국 인권상(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했다.
최 대표는 한국 IMF 외환위기 직후 ’여성 가장 돌봄일자리사업단‘을 만들었다. 2006년 가사노동자 실태조사, 2010년 ’돌봄노동자 법적보호를 위한 연대‘활동, 2021년 ’가사근로자법’제정 활동을 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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