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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지옥' 제 2의 오징어게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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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 마련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 체험관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3일(현지시각) 넷플릭스가 공개한 지난 15~21일 주간 시청시간 순위에 따르면 ‘지옥‘은 4348만시간으로 비영어권 TV프로그램 부문 중 1위를 차지했다. 지옥은 지옥행 선고를 받는 사람들이 실제로 지옥의 사자들로부터 심판을 받은 일이 연달아 발생하는 혼란과 그 속에서 부흥하는 종교단체의 이야기를 담았다. 2021.11.24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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