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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박 前대통령 사면 논의 없어…인천 사건 '젠더'가 본질 아냐"

아시아경제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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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올해 세 번째로 외부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이 22일 알려진 가운데, 청와대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 논의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박 전 대통령의 사면 논의가 있는지를 묻는 기자의 질의에 "박 전 대통령 관련해서는 논의된 것이 없다고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인천 흉기난동' 관련 경찰의 부실 대응을 지적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청와대는 이와 관련, 김창룡 경찰청장의 경질 문제가 논의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논의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김 청장이 사과했음에도 문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의견을 밝힌 이유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가진 사안이기 때문에 말씀을 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남경 여경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한 것이 젠더갈등을 의식한 것이냐는 기자의 질의에 대해 이 관계자는 "젠더이슈로 논의가 되고 있는 것이 좀 본질과 멀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담겨 있다고 본다"며 "남경이냐 여경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출동했던 경찰의 기본 자세, 자질, 태도 관련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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