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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다음달 23일 괌 노선 운항 재개

조선비즈 김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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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는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는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연합뉴스



아시아나항공(020560)이 다음달 23일 괌 운항을 재개한다.

22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오는 12월 23일 시작하는 괌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해 오후 2시 25분 괌 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한다. 해당 노선에는 188석 규모의 최신 A321NEO 항공기를 투입할 계획이다.

괌 입국시 필요한 서류는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 영문 증명서와 ▲코로나 음성 확인서(PCR 또는 항원 검사) 등이다. 별도 격리와 추가 검사없이 바로 입국할 수 있다. 여행 후 한국으로의 귀국 전 72시간 이내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괌 관광청은 한국 귀국을 위한 PCR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괌 여행중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지참하거나 전자예방접종증명 쿠브(Coov) 앱으로 백신 접종을 증명하면 각종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괌은 거주민의 2차 백신 접종률(12세 이상)이 92%를 넘겼다.

아시아나항공은 괌 항공편 탑승객 전원에게 12월 23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비즈니스 클래스 전용 어메니티 키트를 무료 제공하며,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인천공항 제1터미널 면세품 인도장에서 아시아나항공 괌 출발 당일 탑승권을 제시하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우영 기자(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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