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李측근' 정성호 "후보가 새로 구성해야"…선대위 총사퇴론 제기

연합뉴스 홍지인
원문보기
"후보에 부담 넘기면 안돼…오직 대선 승리만 생각하고 다 내려놓자"
질의하는 민주당 정성호 의원(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지난달 18일 오전 광주 북구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광주지방국세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2021.10.18 iny@yna.co.kr

질의하는 민주당 정성호 의원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지난달 18일 오전 광주 북구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광주지방국세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2021.10.18 iny@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21일 당 선거대책위원회 쇄신에 대해 "기존 선대위가 있는 상태에서 후보가 누구를 빼고 새로 넣고가 아니라 모두 사퇴한 상태에서 후보가 전권을 갖고 새로이 선대위를 구성하는 의미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당내 '이재명계' 좌장으로 불리는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에 선대위 쇄신 권한과 소속 의원 거취를 일임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후보에게 부담을 넘겨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썼다.

그는 "오늘로 선대위 구성원 전원은 모두 사퇴한 거고 후임이 결정되고 인수인계될 때까지만 그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해야, 후보가 부담 없이 과감하게 새로운 선대위 구성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물론 이는 나의 개인적 해석이지만 대다수 의원들도 같은 의미로 받아들였다고 생각한다"며 "오직 대선 승리만 생각하고 다 내려놓자. 나도 모든 걸 내려놓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gee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의대 증원 지역의사제
    의대 증원 지역의사제
  2. 2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3. 3로저스 출국 경찰 수사
    로저스 출국 경찰 수사
  4. 4한일 정상 드럼
    한일 정상 드럼
  5. 5이혜훈 인사청문회
    이혜훈 인사청문회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