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자영업자, 최대한 실질적 보상해주도록 노력하겠다"

아시아경제 류정민
원문보기
2021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일상으로…"문화 예술업 더 많은 지원 이뤄지게 최선"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KBS 생중계로 진행된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일상으로’에서 자영업자 지원문제와 관련해 "그동안 손실보상을 위해 정부가 여러차례 추경을 편성해 지원했다.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여전히 부족하게 느끼시는데 대해서 잘 안다. 정부는 최대한 실질적으로 보상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손실보상의 틀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법적 보상이 이뤄지게 되고, 법적으로 손실보상을 법제화한 나라는 우리가 최초"라면서 "보상 금액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는 것도 아는데 정부가 초과세수와 관련해서 더 많은 보상이 이뤄지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손실보상법에서 제외된 관광 문화예술업 이런 것도 많다. 그런 분야도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지게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실내체육 시설의 경우 백신 접종 증명을 가지면 출입을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이 있는 것도 잘 안다. 지금은 전문가들 의견에 따라 실내체육시설은 아직 허용하지 않지만 실내체육시설도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격렬한 동적 운동하는 시설이 있고 요가라든지 정적 운동하는 시설도 있기 때문에 그 시설들을 나누어서 백신패스 적용하는 그런 부분도 앞으로 전문가 위원회가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확진자가 증가할 경우 증가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를 우리 의료체계가 감당할 수 있느냐가 문제"라면서 " 그분들을 치료할 병실이 확보된다면 일상회복은 계획대로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확진자가 증가한다고 해서 중단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체계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 위중증자가 증가하면 부득이하게 비상조치, 혹은 일상회복을 잠시 멈추거나 할 수밖에 없다. 이 부분은 국민이협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주빈 스프링 피버
    이주빈 스프링 피버
  2. 2김선호 고윤정 이사통
    김선호 고윤정 이사통
  3. 3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4. 4정청래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
    정청래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
  5. 5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