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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남은 6개월 아주 긴 기간… 많은 일 일어날 수 있다”

조선일보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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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남은 임기 6개월에 대해 “저는 아주 긴 기간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초심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 임기는 내년 5월 9일까지다.

문 대통령은 이날 KBS 1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국민과의 대화’에 나와 “매일 매일이 위기관리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면 6개월은 짧은 기간이 아니다.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달 1일부터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대해서는 “국민들께서 오랫동안 코로나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는데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가서 기쁘다”고 했다.

이어 “국민들 일상에서도, 민생경제에서도, 소상공인 영업에서도 활기가 느껴진다”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경기를 많은 관중이 경기장에서 직접 볼 수 있게 돼 얼마나 좋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상이 회복된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국민들과 직접 소통 못하다가 오늘 이런 기회 갖게 돼 기쁘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현 코로나 상황에 대해서는 “조마조마한 부분이 있다”면서도 “(현재 수준의 확진자 수는) 단계적 일상회복 들어갈 때 예상한 수치”라며 “정부는 5000~1만명으로 (신규 확진자수가) 늘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 대비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위중증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 병상 상황이 빠듯하게 된 것이 염려된다”며 “병상을 빠르게 늘리고, 추가 접종을 빠르게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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