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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이어 이광재도 공동선대위원장 사퇴 "시민캠프 구성해야"

연합뉴스 홍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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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민주당 이재명-이광재 대선 경선 예비후보(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오른쪽)-이광재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첫 합동 토론회에 참석, 인사하고 있다. 2021. 7. 3  [국회사진기자단] jeong@yna.co.kr

인사하는 민주당 이재명-이광재 대선 경선 예비후보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오른쪽)-이광재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첫 합동 토론회에 참석, 인사하고 있다. 2021. 7. 3 [국회사진기자단]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21일 공동선대위원장직 사퇴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선대위원장직을 내려놓는다"라고 썼다.

그는 "저는 선대위 첫날, 강을 건너면 타고 온 배는 불살라야 한다고 말씀드렸다"며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후보와 지지자들이 함께 할 시민캠프 구성을 제안한다"며 "이재명 후보와 국민 모두가 함께 손을 잡고 광장으로 나가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여정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썼다.

이 의원은 이번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했다가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단일화하면서 레이스에서 도중하차했고, 선대위에서 13명 공동선대위원장의 일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선대위 쇄신론이 불거진 이후 사퇴를 선언한 공동선대위원장은 김두관 의원에 이어 이 의원이 두 번째다.

gee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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