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문재인 정부는 가짜 일자리 정부”란 제목의 글을 올려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비판했다.
윤 후보는 전날에는 문재인 정부의 전세 정책과 더불어민주당의 ‘임대차 3법’ 강행 처리 등을 거론하며 여권의 부동산 정책을 공격했다. 앞서도 문재인 정부의 재정정책을 ‘현금 살포성’으로 규정했고, 현 정부의 대북 정책 중 구체화된 성과로 평가받는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 가능성을 거론했다. 원자력발전소 건설도 재추진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문재인 정부 주요 정책 비판을 통해 반문 정서를 환기시키고, 정책 분야는 잘 모른다는 비판을 불식시키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윤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최근 드러나고 있는 현실을 보면 문재인 정부는 일자리 창출 정부가 아니라 일자리 파괴 정부라고 말하는 게 옳다”고 적었다. 윤 후보는 일자리는 늘었지만 시간제 아르바이트와 공공 일자리가 늘어난 것이고, 그 근거로 “한 해 동안 주 36시간 미만 취업자 수가 1084만명으로 무려 521만 4천 명이 급증했다.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전일제 취업자 수는 21.2%나 급감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문재인 정부는 가짜 일자리 정부”란 제목의 글을 올려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비판했다.
윤 후보는 전날에는 문재인 정부의 전세 정책과 더불어민주당의 ‘임대차 3법’ 강행 처리 등을 거론하며 여권의 부동산 정책을 공격했다. 앞서도 문재인 정부의 재정정책을 ‘현금 살포성’으로 규정했고, 현 정부의 대북 정책 중 구체화된 성과로 평가받는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 가능성을 거론했다. 원자력발전소 건설도 재추진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문재인 정부 주요 정책 비판을 통해 반문 정서를 환기시키고, 정책 분야는 잘 모른다는 비판을 불식시키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8일 SBS D 포럼 ‘5천만의 소리, 지휘자를 찾습니다’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로 들어가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윤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최근 드러나고 있는 현실을 보면 문재인 정부는 일자리 창출 정부가 아니라 일자리 파괴 정부라고 말하는 게 옳다”고 적었다. 윤 후보는 일자리는 늘었지만 시간제 아르바이트와 공공 일자리가 늘어난 것이고, 그 근거로 “한 해 동안 주 36시간 미만 취업자 수가 1084만명으로 무려 521만 4천 명이 급증했다.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전일제 취업자 수는 21.2%나 급감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것이 일자리 정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진짜 성적표”라며 “‘일자리 화장술’, 자화자찬으로 일관한 문재인 정부의 민낯”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 “제가 대통령이 되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자리는 정부가 만드는 게 아니라 기업이 만든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개인들이 만든다”며 “다음 정부에서는 반드시 일자리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적었다.
윤 후보는 전날엔 “오만과 독선이 부른 부동산 인재”란 제목의 글을 올려 여권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바 있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 전반을 비판하며 반문재인 연대의 중심에 서고, 동시에 현 정부 및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뚜렷한 대비 효과를 누리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박순봉 기자 gabg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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