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가 의뢰인들의 댄스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의뢰인의 의뢰를 처리하는 위드유+ 특집이 다뤄졌다.
이미주는 댄스 레슨 의뢰를 받았다. 그는 BTS의 다이너마이트 안무를 빠르게 습득했다. 이어 미주는 의뢰인들에게 안무 포인트를 설명하면서 레슨을 시작했다.
미주는 댄스를 어려워하는 의뢰인들의 눈높이에 맞게 안무를 수정했다. 그는 "처음이니까 다들 쉽지 않을 거다"며 "빨리 습득하고 있다"고 의뢰인들을 격려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이 펼치는 무한확장 유니버스(YOONIVERSE) 스토리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석훈철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