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장제원 의원직 박탈' 청원에 靑 "제명은 입법부 고유권한"

연합뉴스 임형섭
원문보기
청와대 본관(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4일 촬영한 청와대 본관. 2021.6.24 jjaeck9@yna.co.kr

청와대 본관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4일 촬영한 청와대 본관. 2021.6.24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는 19일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 음주운전 사건과 관련, 장 의원의 의원직을 박탈해달라는 국민청원에 대해 "국회의원 제명은 입법부의 고유 권한"이라며 "청와대가 답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냈다.

청와대는 이날 공개한 청원 답변에서 "헌법에는 '의원을 제명하려면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장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21·본명 장용준)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뒤에도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며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다.

청원인은 "아들의 행위를 반성하지 않는 장 의원의 행태에 화가 난다"며 의원직 박탈 청원을 올렸고 여기에는 약 25만 8천명이 동의를 표했다.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니엘 뉴진스 퇴출
    다니엘 뉴진스 퇴출
  2. 2우리은행 신한은행 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구
  3. 3맨유 캐릭 임시 감독
    맨유 캐릭 임시 감독
  4. 4짠한형 염경환 순수익
    짠한형 염경환 순수익
  5. 5허웅 송교창 복귀
    허웅 송교창 복귀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