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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1%·윤석열 42%…文지지율 34%, 역대 최저

헤럴드경제 홍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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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율, 42%… 40대 제외 전연령대 고른 지지

문 대통령 지지율, 34%로 전주 대비 3%p 하락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선후보 4자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윤 후보는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다.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선후보 4자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윤 후보는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다.



19일 한국갤럽은 지난 16∼18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만약 내년 대선에 다음 인물들이 출마한다면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은 결과(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윤석열 후보 42%, 이재명 후보 31%,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7%, 심상정 정의당 후보 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광주·전라 지역3과 40대, 진보층을 제외하고는 고른 지지를 얻었다. 특히 연령별로 보면 18∼29살에선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와 같은 22%를 얻었지만, 30대에선 38%(이재명 28%) 50대에선 46%(39%) 60대 이상에선 59%(27%)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후보는 40대에서 41%를 얻어 윤 후보(32%)보다 앞섰다.

지난달 19∼21일 실시한 ‘대선 4자 지지도’ 조사에선 이재명 후보가 34%를, 윤석열 후보가 31%, 안철수 후보가 9%, 심상정 후보가 5%를 얻은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은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은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 직무에 대한 긍정률은 지난 5월3주차 조사에서 34%를 기록한 뒤 반등해 꾸준히 36~41% 수준을 기록했으나, 약 6개월 만에 다시 30% 초중반대로 내려왔다.

최근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10월4주 37%, 11월1주 37%, 11월2주 37%로 3주 동안 같은 흐름을 유지하다가 이번 11월3주차 조사에서 3% 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20대 긍정 27%·부정58% ▲30대 30%·62% ▲40대 40%·58% ▲50대 40%·55% ▲60대 이상 32%·62%로 나타났다. 특히 전통적인 지지층으로 분류되는 40대 지지는 지난주 50%에서 10%포인트 하락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75%가 긍정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3%가 부정 평가했다. 무당(無黨)층은 부정률(55%)이 긍정률(26%)을 앞섰다. 정치적 성향별 긍정률은 진보층 60%, 중도층 33%, 보수층 15%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5%,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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