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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파파라치 언론, 왜 김건희는 못 찍는지…野 김어준 타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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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이 18일 저녁 MBC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에서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가 맞 토론하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이 18일 저녁 MBC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에서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가 맞 토론하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 가짜 사진과 방송인 김어준씨 논란을 예로 들면서 '언론 환경이 보수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비판했다.

고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MBC라디오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에 출연해 Δ후보자 가족이라도 사생활은 보호되어야 하는데 이상하리만치 김건희씨는 못 찍는다 Δ 진중권씨는 왜 안 모셔가냐 Δ 국민의힘은 TBS 교통방송 김어준씨만 '편파방송'을 따지고 TV조선이나 채널A는 말하지 않는가라며 야당을 코너에 몰아 넣었다고 소개했다.

◇ 고민정 "진중권 영입 작업 중인가"…허은아 "뼛속까지 진보라는 분인데"

18일 저녁 고 의원은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에서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에게 "왜 진중권 교수를 국민의힘에서 빨리 모셔가지 않는가, 이미 모시려는 작업 중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허 의원은 "(작업 중이라니) 전혀 그렇지 않다. 뼛속까지 나는 진보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에게 어떻게 손을 내밀겠는가)"라고 손사래 쳤다.

◇고민정 "왜 김건희 사진은 못 찍나, 안 찍나"…허은아 "김건희씨 곧 등장"

또 김혜경씨 사진을 찍기 위해 여러대의 차량과 사진기자들이 동원된 일과 관련해 고 의원은 "현재 언론들은 파파라치 하듯 하고 있는데 왜 김건희 씨는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 것일까 궁금하다"고 꼬집었다.

허 의원은 "단순한 화젯거리를 위한 지나친 밀착취재는 사실 지양될 필요는 있다"며 "윤 후보측에서 김건희씨가 대선 캠페인에서 일정 부분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고 주변에서도 곧 활동에 나선다는 얘기가 있으니까 입장 표명을 하지 않겠나"라며 곧 등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고 의원은 "방송에는 안나갔지만 어째 그쪽(국민의힘)은 언론얘기만 나오면 맨날 TBS 김어준씨만 얘기하냐. TV조선이나 채널A는?"라며 편파방송 사례도 '편파적으로 한쪽만 들고 있다'고 몰아 세웠음을 알렸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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