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테일러 스위프트 vs 故휘트니 휴스턴, 때아닌 팬들 욕설 전쟁 [Oh!llywood]

OSEN
원문보기

[OSEN=최나영 기자]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故 휘트니 휴스턴 팬들 사이에사 때아닌 '배드 블러드'가 일어나고 있다.

트위터에서 양측 팬덤 사이에서 욕설이 오가고 있다고 뉴욕포스트가 17일(현지시간) 전했다. 양측 모두 '내 가수'가 상대방보다 더 재능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

"휘트니 휴스턴이 테일러 스위프트보다 한 수 위다. 이것은 논쟁이 될 수 없다"라고 휘트니 휴스턴의 팬이 말한다. 그러자 테일러 스위프트의 팬은 "테일러의 재능은 작곡 능력에 있다. 음악에서 가사에 이르기까지, 그녀는 완전한 예술가다"라고 말한다.

누군가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휘트니 휴스턴이 같은 문장에서 언급조차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정말 휘트니 휴스턴과 테일러 스위프트를 비교하는 거야?" 이게 얼마나 신선한 수준인가?"라고 한탄했다.

감정이 격해진 몇몇 팬들은 악담과 욕설을 내뱉고 있다.

이는 스포츠&팝컬쳐 블로그 '바스툴 스포츠'의 스태프인 브랜든 워커, 켈리 킵스 등이 '역대 여자 가수 톱10'과 관련해 논쟁을 벌이는 동영상이 퍼지면서 팬들간의 싸움으로 확산된 것이다.


무려 28만 건의 조회수를 올린 이 게시물에서 어떤 디바가 가장 훌륭한가 관련해 워커는 2012년 마약 관련 합병증으로 인해 48세의 나이로 사망한 휘트니 휴스턴을 최고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킵스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더 뛰어나다고 주장하며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엘범 '레드'에서 보인 풍부한 싱어송라이터 재능을 언급했다.

한편 휘트니 휴스턴은 2012년 2월 11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튼 호텔 4층 객실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경찰은 고인이 사망 직전 코카인을 흡입한 후 욕조 안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익사했다고 밝혔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12일 정규 4집 '레드(Red)'의 재녹음 앨범을 발표했다. 특히 앨범에 담긴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인 '올 투 웰(All Too Wel)'의 10분 버전은 배우 제이크 질렌할에게 차여 고통스러웠던 감정을 가사로 절절히 담아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해찬 전 총리 운구
    이해찬 전 총리 운구
  4. 4김지유 연하남
    김지유 연하남
  5. 5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