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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K콘텐츠 열풍 미래는

서울경제 최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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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콘텐츠가 전부다
노가영, 이정훈 외 지음, 미래의창 펴냄


'오징어 게임'과 BTS, 블랙핑크 등 K-콘텐츠가 세계를 점령하고 있다. 바야흐로 K-콘텐츠 전성시대다. 코로나 팬데믹은 IT 기술로 무장한 한국 콘텐츠 산업이 더욱 진보하는 계기가 됐다. 글로벌 콘텐츠 전쟁에서 승기를 잡은 한국이 앞으로도 이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책은 미국 실리콘밸리와 월가 기업들이 장악한 미디어 주도권을 K-콘텐츠가 뒤집을 수 있다고 전망한다. '포스트 OTT' 'K-토큰 이코노미'를 통해 넷플릭스나 디즈니, 아마존이 아닌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전 세계에 콘텐츠를 직접 유통하는 방식이다. 콘텐츠 산업 전문가와 전문 애널리스트, 팬덤 640만 명을 거느린 틱톡커까지 필진으로 합류해 콘텐츠 시장의 미래를 들여다봤다. 1만8,000원.

최성욱 기자 secret@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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