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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문고,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총 25만여건...건보료 조정이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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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관련 이의신청이 최종 25만건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9월6일부터 지난 12일까지 국민신문고에서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창구를 운영한 결과, 총 25만4955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의신청 사유는 ‘건강보험료 조정’이 11만5501건(45.3%)으로 가장 많았고, ‘출생 등 가족 구성원 변경’ 8만5868건(33.7%), ‘재산세 과세표준 이의’ 7398건(2.9%) 순이었다.

권익위는 접수 기간은 종료됐지만 이의신청을 접수한 국민들이 처리 결과를 조회할 수 있도록 국민신문고 이의신청 창구는 내달 1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구 운영이 종료된 후에도 처리결과는 국민신문고에서 조회할 수 있다.

박은경 기자 yam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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