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패닝, 파격적인 패션...목걸이만 걸치고 등장[TEN★]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이 파격적인 일상을 전했다.

엘르 패닝은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일 어워드 투나잇! 그 laurabrown 확실히 우리의 멋진 업계에서 최고 예술가, 크리에이티브, 아이콘을 축하 shindig을 던져하는 방법을 알고있다!"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르 패닝은 탄탄한 복근과 등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엘르 패닝은 영화 '아이 엠 샘' '우주전쟁' 등에 출연해 잘 알려진 배우 다코타 패닝의 동생으로, 영화 '말레피센트' 시리즈에서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호흡을 맞췄다.

사진=엘르 패닝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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