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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구하라 친오빠 "동생 유작 보러와 달라"…경매 수익금 기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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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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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의 오빠 구호인이 동생을 추모했다.

지난 15일 카라 구하라의 오빠인 구호인 씨는 SNS를 통해 "그림자 또한 사람의 일부"라며 "하라의 그림자를 안아주고 싶은 분들은 하라의 작품을 봐달라"며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씨의 사망 2주기를 맞아 구씨가 생전에 만든 유화작품 10점을 경매에 내놓겠다고 밝혔다.

호인씨는 지난 자신의 SNS를 통해 "하라의 그림을 경매에 내놓을 예정"이라며 "옥션 수익금의 일부를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플로렌스라는 비영리 기구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구호인은 "빛이 밝을수록 사람은 더 빛난다. 빛이 밝을수록 사람의 그림자는 더욱 어둡다. 그림자도 사람의 일부이다. 지금이라도 하라의 그림자를 꼭 안아주고 싶다. 하라의 그림자를 안아주고 싶은 분은 하라의 작품을 보러와 달라"라며 진심어린 말을 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자택에서 2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구하라는 사망 전 절친했던 설리의 비보를 접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그리고 설리가 사망한 지 42일 후 같은 선택을 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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