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충북어린이집연합회 "교육재난지원금 차별 없이 지급하라"

연합뉴스 천경환
원문보기
충북어린이집연합회 "유치원·어린이집 차별 없이 재난지원금 지급하라"[촬영 천경환 기자]

충북어린이집연합회 "유치원·어린이집 차별 없이 재난지원금 지급하라"
[촬영 천경환 기자]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어린이집연합회는 16일 "교육재난지원금(교육회복지원금)을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차별 없이 지원하라"고 충북도교육청에 촉구했다.

연합회는 이날 오전 충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리과정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3∼5세 유아들이 경험하는 공통 교육과정이므로 교육청에서 교육재난지원금을 부담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도교육청은 어린이집이 도청 소관이기 때문에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주장한다"며 "도청과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제3차 추경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해 갈등과 분쟁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회는 "도교육청과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아이들의 교육 평등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차별 없는 지원금 지급을 요구했다.

도교육청은 유치원생에게 줄 교육재난지원금 15억6천만원(1인당 10만원)이 포함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근 도의회에 제출했다.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어린이집에 예산을 지원할 법적 근거가 없다며 유치원생 재난지원금만 편성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7월 제2회 추경 때도 유치원생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세웠으나 어린이집과 형평성 문제에 부딪혀 관련 예산을 취소한 바 있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이달 23일 충북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안을 심사한다.

k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추락
    손흥민 토트넘 추락
  2. 2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3. 3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4. 4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5. 5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