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아이(WEi) 김준서가 24일 오후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Challeng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2.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위아이 김준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위아이 김준서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 14일 김요한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위아이 멤버 전원 및 스태프 모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즉시 진행했다"며 "위아이 멤버 전원은 김요한 군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접한 직후부터 전원 마스크 착용 후 자가격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오전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강석하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김준서는 지난 14일 검사 받은 이후 증상이 발현했고, 유증상 양성(확진) 판정을 통보 받았다. 증상은 경미한 상태"라며 "확진된 김요한, 김준서는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조치를 취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밀접 접촉자에 해당하는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강석화 군은 금일부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및 필요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며 "김동한, 유용하는 백신 2차 미접종 및 접종 후 14일의 기간이 지나지 않아 10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보건 당국으로부터 전달받았으며, 장대현 강석화 군은 금일 재검사를 진행하여 음성 판정 시, 수동 감시로 전환된다"고 전했다.
이처럼 지난 14일 김요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김준서도 양성 판정이 나오면서 팀 스케줄은 14일부터 전면 중단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강석화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0일 뮤지컬 '클림트'에는 출연하지 않으며, 24일 공연은 참석할 예정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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