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4일 “문재인 정부의 징검다리를 바탕으로 다음 정부의 청년정책은 두 걸음 더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이날 SNS에 올린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 글에서 “청년의 심장이 고동치지 않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은 “대통령은 우리의 청년들이 뛰어나다는 확신과 청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한 전폭적 신뢰를 갖고 있다”며 “청년들이 가진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에 아쉬움과 답답함을 느끼면서도, 청년들의 고민이 우리의 고민이라는 책임감과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확신을 갖고 정부가 할 일은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일념 하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패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박 수석은 이날 SNS에 올린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 글에서 “청년의 심장이 고동치지 않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은 “대통령은 우리의 청년들이 뛰어나다는 확신과 청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한 전폭적 신뢰를 갖고 있다”며 “청년들이 가진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에 아쉬움과 답답함을 느끼면서도, 청년들의 고민이 우리의 고민이라는 책임감과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확신을 갖고 정부가 할 일은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일념 하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우리 정부에서 청년정책이 지속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든 이유이고, 취약계층 청년 지원을 포함해 보편의 청년을 포괄하는 청년정책으로 나아가고자 한 이유이며, 청년들을 든든히 뒷받침 하기 위해 청년정책 관련 재정투입을 망설이지 않은 이유”라 덧붙였다.
박 수석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2019년과 2021년 두 번에 걸쳐 ‘90년생이 온다’와 ‘90년생 공무원이 왔다’라는 책을 청와대 전 직원에게 선물하며 “새로운 세대를 알아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그들의 고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함께 적어 보냈다. 박 수석은 이에 대해 “청년정책 감수성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 말했다.
박 수석은 문 정부의 청년정책에 대해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뼈대를 세우고 청년정책을 제도화한 첫 정부 △역대 정부와 비교해 일자리 정책을 포괄하며 청년의 삶 전반을 보듬는 보편적, 포괄적 정책으로 전환 △ 체감도, 효과성 높은 청년 정책을 발굴해왔으며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고 평가했다.
박 수석은 이같은 글을 쓰는 배경에 대해 “문 정부의 청년 정책을 설명하고 정리해야 대한민국 청년정책의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다음 정부 청년 정책의 방향과 출발점이 설정될 것이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