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하는 전만권 전 천안시 부시장 |
지인 등 400여 명과 함께 현충사를 찾은 그는 방명록에 "사즉생, 소중한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썼다.
그는 "아직 어느 당에 입당할지는 결정하지 않았지만, 고향 아산 발전을 위해 헌신할 마음을 굳혔다"며 내년 6월 지방선거 아산시장 출마를 기정사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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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하는 전만권 전 천안시 부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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