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넷플릭스, 애플TV+에 이어 오는 12일 디즈니플러스도 한국에 상륙하면서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전쟁이 불붙었다. 구독료 걱정과 통합 검색 등 소비자들의 틈새 니즈를 공략하는 OTT 스타트업들도 함께 프로모션 확대에 나섰다. 구독 공유 안전 거래 플랫폼 '링키드'와 OTT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협업을 맺고 구독 공유 업계 최저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피치그로브의 '링키드'는 회원들이 구독료를 절감할 수 있도록 구독 공유 안전 거래를 지원해, 늘어나는 구독 서비스 만큼 증가하는 소비자들의 구독 부담감과 피로감을 해소해주는 서비스다. 키노라이츠의 '키노라이츠'는 OTT 통합 검색 및 탐색,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글과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한 '창구'프로그램 3기로 만난 두 스타트업은 양사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OTT서비스 구독료 부담과 검색 편의성을 해결하는데 의기투합키로 했다. '링키드'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구독 공유를 할 수 있어 구독 요금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키노라이츠'의 간편 콘텐츠 검색 서비스로 원하는 콘텐츠가 어느 OTT에 있는지 한 번에 찾을 수 있어 OTT서비스를 더욱 저렴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치그로브의 '링키드'는 회원들이 구독료를 절감할 수 있도록 구독 공유 안전 거래를 지원해, 늘어나는 구독 서비스 만큼 증가하는 소비자들의 구독 부담감과 피로감을 해소해주는 서비스다. 키노라이츠의 '키노라이츠'는 OTT 통합 검색 및 탐색,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글과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한 '창구'프로그램 3기로 만난 두 스타트업은 양사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OTT서비스 구독료 부담과 검색 편의성을 해결하는데 의기투합키로 했다. '링키드'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구독 공유를 할 수 있어 구독 요금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키노라이츠'의 간편 콘텐츠 검색 서비스로 원하는 콘텐츠가 어느 OTT에 있는지 한 번에 찾을 수 있어 OTT서비스를 더욱 저렴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날(12일)부터 3개월 간 링키드와 키노라이츠에 모두 가입하면 구독 공유 업계 최저가 OTT 쿠폰팩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링키드에서 구독 공유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총 8개 OTT 서비스(△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애플TV+ △애플One △티빙 △웨이브 △왓챠 △프라임 비디오 △라프텔)에 적용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 쿠폰 사용시 각 OTT를 별도로 구독하는 것에 비해 최대 78%까지 구독료를 절감할 수 있다.
김선우 피치그로브 대표는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구독 서비스의 홍수 속에서 간편하게 원하는 콘텐츠를 골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독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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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기자 yune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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