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자민당 총재가 2021년 11월10일 중참 양원 본회의에서 일본의 101대 총리로 지명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자민당 총재가 10일 중참 양원 본회의에서 일본의 101대 총리로 지명된 가운데, 제2차 기시다 내각이 정식 발족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제2차 기시다 내각은 이날 밤 고쿄(황궁)에서 총리대신 친임식과 각료 인증식을 거쳐 정식으로 발족했다.
기시다 총리는 오후 9시 기자회견을 열고 2차 내각 발족과 앞으로의 국정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기시다 총리대신은 이날 양원 본회의에서 101대 총리대신으로 선출된 뒤, 총리 관저에서 가진 연립 여당 공명당의 야마구치 대표와 당수회담후 제2차 기시다 내각의 각료 인사를 실시했다 .
각료 인사에서는 자민당 간사장에 모테기 전 외무상을 기용했고, 새 외무상에는 기시다파의 하야시 요시마사 전 문부과학상을 임명했다. 다른 각료는 내각을 발족 후 1개월이 지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재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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