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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남은 문 대통령... 마지막 ‘국민과의 대화’

파이낸셜뉴스 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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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300여명 온·오프라인 참여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 임기 마지막 국민과의 대화를 하기로 했다. 통상 역대 대통령들이 임기 마지막에는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것과 대조적이다. 현재도 30%~40%대 구간에서 국정운영 지지율을 기록하는 데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100분간의 국민과의 대화에서 코로나19 방역과 일상 회복, 부동산 및 일자리 정책 등 민생경제 등 각종 현안과 청와대 생활의 소회를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이 21일 오후 7시10분부터 100분 동안 KBS에서 생방송되는 '2021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코로나 위기 극복 관련 방역, 민생경제를 주제로 국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국민과 직접 소통을 가진 것은 2017년 8월20일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대국민 보고대회 '대한민국, 대한국민', 2018년 7월26일 광화문 호프미팅, 2019년 11월19일 MBC 특집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 등이다.

'국민과의 대화'는 이번이 두번째로, KBS가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한 국민 3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국민 패널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200여명의 현장 참여자와 백신 미접종자를 포함한 100여명의 화상 참여자로 구성될 방침이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를 감안한 결정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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