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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재단, 인천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 고3 자녀들에게 장학금 전달

아시아투데이 이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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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주형 기자 = 모아재단은 인천 지역 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 자녀와 가정 형편이 어려운 고3 학생 11명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모아재단은 모아저축은행의 창업주 김상고 회장이 장학 사업을 위해 2009년 설립한 재단이다. 재단은 지금까지 매년 두 차례 총 125명에게 1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모아저축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특별 추가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했다.

재단 이사장인 김상고 모아저축은행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정 형편에 처한 학생들이 많다”며 “모아저축은행이 뿌리를 둔 인천 지역의 학생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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