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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예고된 이별'...주영달 감독, '원 클럽팀' 젠지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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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종료와 함께 스토브리그 시작을 알린 젠지가 본격적인 오프시즌에 돌입했다. 첫 대상은 주영달 감독이었다. 주영달 감독이 스타크래프트 선수 시절부터 코칭스태프까지 무려 17년 간을 몸 담았던 팀과 결별했다.

젠지는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오랫동안 팀과 함께 함께한 주영달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팀의 전신인 삼성 시절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e스포츠에 입문한 주영달 감독은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2 코치를 거쳐 지난 2016년부터 LOL 지도자로 변신했다.

인화를 바탕으로 한 선수들의 멘탈 케어를 인정 받아 지난해 최우범 감독이 팀을 떠난 직후 감독 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 2020년 젠지 출범 이후 최고 성적인 롤드컵 8강에 이어, 올해 정식 감독으로 승격한 그는 롤드컵 4강이라는 성과를 냈다.

젠지는 "원 클럽 맨으로서 선수부터 코칭스태프까지, 주영달 감독님과 함께한 모든 승패의 순간, 희로애락의 감정을 영원희 추억할 것입니다"라며 "팀을 위한 주영달 감독님의 희생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별의 아쉬움을 넘어 정상에서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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