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박수현 靑소통수석 “요소수 협상 결과 오늘 발표, 모든 역량 동원”

아주경제 김봉철
원문보기
tbs라디오 출연해 현안 설명…“국민 불안해하지 않아도 돼”
브리핑하는 박수현 국민소통수석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이 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8.5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jaeck9@yna.co.kr/2021-08-05 10:23:48/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브리핑하는 박수현 국민소통수석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이 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8.5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jaeck9@yna.co.kr/2021-08-05 10:23:48/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청와대는 10일 이른바 ‘요소수 품귀 현상’과 관련해 “오늘 중으로 국민께 정부에서 말씀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외교부 등 정부에서 요소수 시기와 물량도 국민께 알려드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요소수는 경유 차량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인 질소 산화물을 물과 질소로 바꿔주는 성분을 말한다.

박 수석은 ‘기존에 수입하기로 한 요수수 물량에 대해 중국과 협상이 진행 중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진행이 되더라도 외교적 협의 내용은 공개를 못 하는 게 관례”라며 “양국 협의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모두 말씀대로 국민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 자신 있게 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이와 관련해 “수입 대체선의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국민들께서는 지나친 불안감을 갖지 마시기를 당부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특히 박 수석은 요소수 품귀 사태를 ‘대란’으로 표현하는 것에 대해 “국민 불안 부추기고 수급 차질을 빚게 할 수 있다”고 우려감을 나타냈다.

또한 일각에서 요소수 사태가 쉽게 해결되지 않은 것의 원인을 ‘임기 말 부처 간 떠넘기기’ 등 현 정부의의 레임덕의 현상이라고 분석하는 것에 대해선 “보기에 따라서 그렇게 볼 수 있다”면서 “하지만 국정 책임지는 정부가 임기 초든 임기 말이든, 임기동안 차질 없이 해나가는 자세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요소수 문제와 관련한 중장기 해법에 대해 “저희가 중국에 의존도가 높은 이런 물질들이 한 1000여개쯤 되는 것으로 저희는 파악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우선 첫째로 최선을 다해 예측해 보고 벌어졌을 때 어떻게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느냐, 이것이 가장 중요한 정부의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부 기피신청
    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부 기피신청
  2. 2김병기 의혹 해명
    김병기 의혹 해명
  3. 3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4. 4미쓰홍 박신혜
    미쓰홍 박신혜
  5. 5트럼프 베네수엘라
    트럼프 베네수엘라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