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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6 약속에도…지구 온도 2.4도 오를 것"

뉴시스 유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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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영국)=AP/뉴시스] 기후운동가들이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행사장 인근에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11.03.

[글래스고(영국)=AP/뉴시스] 기후운동가들이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행사장 인근에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11.03.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세계 정상들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한 약속들에도 불구하고 지구 평균 기온 상승폭이 2.4도를 향하며 '1.5도 억제'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BBC, CNN 등 외신에 따르면 기후행동추적(CAT)는 COP26 전후 약속된 내용을 살펴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CAT는 오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이 1.5도 이하로 온도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필요한 양의 2배가 될 것이라며 산업화 이전보다 지구 온도 상승폭이 2.4도를 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과학자들은 지구 온도 상승 폭을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이내로 억제하면 기후 변화의 가장 위험한 영향을 막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실제 영향을 분석했을 때 CAT는 2010년까지 지구 온도 상승폭이 2.7도까지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CAT는 140개 이상의 정부가 탄소중립 목표를 세웠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은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CAT를 후원하는 단체 중 한 곳인 기후분석의 빌 헤어 최고경영자(CEO)는 "만약 도달 방법에 대한 계획이 없다면 탄소중립 목표는 립서비스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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