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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품귀 사태에도 한라산 횡단도로 제설 작업 '이상무'

연합뉴스 고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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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요소수 1천200ℓ 확보해 제설 차량 운행 충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디젤 차량 운행에 필요한 요소수 품귀 사태에도 불구하고 올겨울 한라산을 횡단하는 1100도로를 비롯한 산지 도로 등의 제설 작업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요소수 품귀 사태[연합뉴스 자료 사진]

요소수 품귀 사태
[연합뉴스 자료 사진]


제주도는 올겨울 제설 차량 운행에 필요한 요소수 1천200ℓ를 이미 모두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도가 운영하는 제설 차량 및 제설 지원 차량은 모두 22대이고, 이 가운데 17대가 요소수를 넣어야만 운행 가능한 차량이다.

따라서 도는 이번 겨울에 평년 수준의 눈이 내린다면 제설 차량 운행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어 안심해도 된다는 입장이다.

도는 지난달 동절기 제설 차량 운행 사전 준비기간 염화칼슘 등 제설제 및 제설 장비와 더불어 요소수를 확보했다.

도 관계자는 "지난달 사전 준비기간에는 요소수 국내 공급 물량이 충분할 때라서, 다행히 요소수 필요 물량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도는 516도로 및 1100도로 등 산지 도로에 눈이 쌓이면 매번 제설 차량을 운행하고 있으며, 해안 지역에도 연중 3~4회 정도 제설 차량을 운행한다.

도는 예측을 벗어나 평년 수준 이상으로 폭설이 내릴 경우 제설 차량 운행 증가로 인해 요소수가 떨어질 수 있어 요소수 유통 과정 등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ko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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