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소방관의 생명은 정부와 국민이 지키겠다"

헤럴드경제 박병국
원문보기
75주년 소방의날 기념 메시지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9일 5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들의 생명과 건강은 정부와 국민이 함께 지키겠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9일 5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들의 생명과 건강은 정부와 국민이 함께 지키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2대째 소방관으로 활동하는 한 소방관의 '소방관은 현장에서 두 명을 구출해야 한다. 구조자와 바로 나 자신을 구하는 멋진 소방관이 되겠다'는 말을 인용하며 이같이 말했다. 또 "국민들은 소방관을 깊이 신뢰한다. 소방관 스스로의 안전도 매우 중요하다"며 "한해 소방관들은 많은 분들이 탈진을 겪으면서 고유의 업무에 더해 방역 지원까지 있는 힘을 다했다. 오늘 하루 소방관들에게 '고맙다;고, '애쓰셨다'고 인사해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소방관들은 올 한해 83만여 곳의 재난현장에서 6만 4000여 명의 국민을 구했다"며 ". 코로나 방역에서도 확진·의심증상자와 해외입국자, 예방접종 관련자 등 42만여 명을 이송하는 신속함을 보여줬다. 의용소방대도 187개 예방접종센터에서 최선을 다해 국민들의 안전을 살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소방의 날 기념식은 국립소방병원 건립 예정지에서 열립니다. 국립소방병원은 2024년 ‘재난거점병원’으로 개원하여 소방관들의 진료, 재활치료, 심신안정을 도울 것"이라며 "정부는 소방공무원 2만 명 충원 약속을 지키고, 30%에서 80%까지 높아진 ‘구급차 3인 탑승’도 더욱 높여가겠다. 희생과 헌신에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올 한해 소방관들은 많은 분들이 탈진을 겪으면서 고유의 업무에 더해 방역 지원까지 있는 힘을 다했다"며 "오늘 하루 소방관들에게 '고맙다'고, '애쓰셨다'고 인사해 달라"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cook@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내란 음모 사건
    내란 음모 사건
  2. 2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3. 3U-23 아시안컵 8강
    U-23 아시안컵 8강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