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중 세션에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일본을 방문 중인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방미 일정을 앞당기기로 했다.
8일 교도통신은 정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크리튼브링크 차관보가 일본 측 관계자들과 기시다 총리의 조기 방미를 목표로 하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일본 측은 기시다 총리가 이달 중 미국을 방문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다.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이날 기시다 총리의 방미와 관련 "연내를 포함해 가능한 조기에 실현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지지통신은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기시다 총리는 2021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 11월 하순 임시국회 일정이 예정돼 있어 방미 일정은 임시국회 이전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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