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상 대상에 무비스님 |
또 출가 부문 특별상은 조계종 청계사 주지이자 한국스카우트불교연맹장인 성행스님이 받았다.
1958년 여환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무비스님은 탄허스님의 법맥을 이은 한국 최고의 강백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총 81권짜리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비롯해 금강경, 법화경, 유마경, 천수경 등 불교 경전 강설과 다양한 불교 저술서를 펴내며 불교의 가르침을 앞장서 전파해왔다.
성행스님은 어린이, 청소년 불자 육성에 힘을 기울여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불국사 월산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청소년 포교활동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천혜의 사찰숲을 보존하는 활동 등을 폈다.
성행스님 |
아울러 재가부문 장려상은 강소연 중앙승가대 문화재학과 교수가 받았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다보빌딩(불교방송) 3층 법당에서 약식으로 열린다.
대원상은 대한불교진흥원 설립자인 고(故) 대원 장경호 거사의 뜻을 기리고, 21세기 현대사회에 적합한 불교정신과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대상 수상자에는 상금 2천만원, 특별상에는 1천만원, 장려상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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