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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SNS 게시글에 "추측성 기사 쓰지 말아달라" 호소

아시아경제 권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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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김연경. [사진=연합뉴스]

배구선수 김연경.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권서영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33·상하이)이 추측성 기사의 작성 자제를 당부했다.

6일 김연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추측성 기사 쓰지 말아 주세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는 전날 올린 게시물을 두고 나온 언론의 각종 보도를 정정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김연경은 지난 5일 SNS에 "내가 누군가를 욕하고 있으면 그 누군가도 나를 100% 욕하고 있을 것"이라며 "내가 사람을 미워하면 나는 절대 행복할 수 없다. 하늘이 두 쪽 나도 그런 일은 없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김연경이 2020-21시즌 V리그 흥국생명 소속 당시 불화설이 불거졌던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김연경이 오늘 새롭게 게시글을 올림으로써 이러한 추측은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지난 5일 상하이 광명은 구단 SNS를 통해 "김연경이 14일 동안 격리를 공식 종료한다"라며 "오늘부터 7일 동안 건강 상태를 지켜본 뒤 팀과 호흡을 맞춰 새 시즌을 준비한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반면 불화설 이후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논란을 빚은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국내 활동이 어려워지자 PAOK 테살로니키 구단으로 이적하며 그리스 리그에 진출했다.

권서영 기자 kwon19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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