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고발사주 제보자' 조성은, 윤석열 대선 후보되자 '탈당'

뉴스1
원문보기

"국기문란 공범되는 당 아니길 바랐다"

"설령 권력 잡아도 곧 탄핵 당할 것"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이 사건 최초 제보자이자 공익신고인인 조성은씨 © News1 김진환 기자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이 사건 최초 제보자이자 공익신고인인 조성은씨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관련 '고발사주' 의혹을 최초로 제보한 조성은씨는 6일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가 대선후보로 선출된 지 하루만이다.

조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본인의 서명이 적힌 탈당 신고서 사진을 올린 뒤 "일신상 정리를 한다"며 "제 발로 탈당할 사유가 발생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글에서 윤 후보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 조씨는 "두 번째 역사적인 국기문란 사건에서 적절하게 분리해 두 번 모두 국기문란의 공범이 되는 당이 아니길 바랐다"고 했다.

두 번째 국기문란 사건은 '고발사주' 의혹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조씨는 이어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때처럼 권력만 잡으면 헌정질서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행위의 옹호와 명분없는 그 권력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착각하는 모양에서 크게 실망했다"며 "그렇게 설령 잡는 권력이라도 곧 또 탄핵당할 것"이라고 했다.

조씨는 그러면서 "'윤석열 대검, 2020 총선개입 사건' 내에서 하고 있던 일들을 가벼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지금처럼 노력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pkb1@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2. 2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3. 3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4. 4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5. 5후쿠시마 원전 재가동
    후쿠시마 원전 재가동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