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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부진" 개인 최다승에도 혹평...류현진, 좁아지는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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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 OSEN DB

류현진 / OSEN DB


[OSEN=손찬익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올 시즌 14승(10패)을 거두며 자신의 개인 최다승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하지만 류현진을 향한 시선은 싸늘하다. 전강후약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미국 스포츠 매체 '야후 스포츠'는 5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의 오프 시즌 예상 기사를 게재했다. 류현진, 알렉 마노아, 호세 베리오스 등 세 선수가 선발 로테이션에 고정될 것이라고 전망한 이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예전의 에이스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류현진은 전반기 8승 5패(평균 자책점 3.56)를 거둔 반면 후반기 6승 5패(평균 자책점 5.50)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건강을 유지한다는 전제 하에 선발 로테이션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론토가 로비 레이, 스티븐 마츠 등 내부 FA 투수를 잔류시키지 못할 경우 외부 FA를 영입해 선발진 보강을 꾀할 전망. 이 매체는 "로비 레이와 스티븐 마츠와의 재계약에 실패할 경우 카를로스 로돈, 타일러 앤더슨, 존 그레이, 마커스 스트로먼 가운데 2명을 영입해 선발진을 구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개인 최다승 타이 달성에도 혹평에 시달리는 류현진. 내년에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입지가 더욱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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