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펄어비스, 메타버스기업 하이퍼리얼에 35억원 투자

이데일리 이대호
원문보기
폴 매카트니 절은 시절 하이퍼모델 (사진=펄어비스)

폴 매카트니 절은 시절 하이퍼모델 (사진=펄어비스)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펄어비스(263750)(대표 정경인)가 북미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하이퍼리얼(Hyperreal)에 300만 달러(약 35억원)를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하이퍼리얼(대표 Remington Scott)은 A급 인지도를 가진 유명인을 기반으로 한 초현실적인 디지털 아바타 하이퍼모델(HyperModel) 제작사다. 하이퍼모델은 한 번의 인물 스캔으로 영화, 뮤직비디오, 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에 활용 및 재활용 가능한 디지털 모델 기술이다. 최근 폴 매카트니가 젊은 시절 모습으로 등장한 뮤직비디오 ‘Find My Way’, 소니와 협업한 매디슨 비어의 가상 콘서트에 아바타 기술이 사용됐다. 현지 미디어와 업계에서 실제 인물과 분간이 어려울 정도로 사실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경엽 펄어비스 투자전략총괄은 “하이퍼리얼은 실존 인물의 가상 아바타화에 있어 선두업체이자 업계 최고의 전문성을 입증한 회사“라며 ”펄어비스는 하이퍼리얼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게임 이외에도 메타버스 시장에 대한 동향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업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하이퍼리얼은 향후 가상제작 기술 고도화를 통해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는데 집중하며,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하이퍼모델이 활용될 수 있도록 머신러닝 기반의 AI 기술 적용을 계획하고 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