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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국민지원금 효과···BGF리테일, 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9.1% 올라

서울경제 백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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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282330)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9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8,3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순이익은 493억 원으로 4.1% 줄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유동인구의 늘고, 5차 국민지원금 지급 등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도시락 등 간편 식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차별화된 협업 상품확대와 대용량 상품 모바일 판매 등의 운영 전략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백주원 기자 jwpaik@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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