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참석해 제33차 당사국총회(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홍보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서정신 환경복지국장 등 4명으로 구성된 여수시 대표단은 세계 기후변화 대응 논의 동향을 파악하고 2050 여수시 탄소중립 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기후변화 세션에 참여했다.
지난 1일에는 에든버러 시청을 방문하고 프랭크 로스 시장과 만나 2050 탄소중립 의지를 담은 여수시장 서한문을 전달했다.
에든버러시 방문한 여수시 대표단 |
서정신 환경복지국장 등 4명으로 구성된 여수시 대표단은 세계 기후변화 대응 논의 동향을 파악하고 2050 여수시 탄소중립 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기후변화 세션에 참여했다.
지난 1일에는 에든버러 시청을 방문하고 프랭크 로스 시장과 만나 2050 탄소중립 의지를 담은 여수시장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여수시 대표단은 에든버러시와 탄소배출 저감 정책 등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여수시 대표단은 전 세계에 해양 보전과 기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린 2012 여수세계박람회 및 2021 도시환경협약(UEA) 여수정상회의 등을 홍보하고 COP33 유치 지지를 호소했다.
여수시 대표단은 5일 COP26 한국홍보관에서 '2050 여수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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