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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99.2% 지급

서울경제 울산=장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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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9일 마감···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전국 시도 평균 신청률 98.7%···울산 1위


울산시는 지난 9월 6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99.2%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0월 29일자로 마감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득 감소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시민 1인당 25만원이 지원됐다.

울산시는 대상자 중 99.2%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전국 17개 시도 평균 신청률은 98.7%로써 울산은 가장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특히 고령자 등 거동 불편 시민이 요청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당 시민한테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선불카드를 지급하는 찾아가는 신청을 운영해 총 1,745명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이의 신청은 11월 1일 기준 총 8,401건이 접수돼 8,210건이 처리됐다. 처리된 이의신청 8,210건 중 4,327건이 인용됐다. 이의신청은 11월 12일까지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사용처는 전통시장, 동네마트, 음식점 등 울산페이 가맹점이며 사용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면서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는 만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12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울산=장지승 기자 jjs@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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