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가협회 |
한국 명랑 만화 5인방, 만화가 고(故) 길창덕·신문수(82)·윤승운(78)·이정문(80)·박수동(80)씨가 지난 3일 ‘만화의 날’을 맞아 한국만화가협회 공로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선배 만화가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2001년 제1회 만화의 날부터 시작한 상이다.
‘꺼벙이’(길창덕) ‘로봇 찌빠’(신문수) ‘맹꽁이 서당’(윤승운) ‘심술통’(이정문) ‘고인돌’(박수동) 등 개성 넘치는 명랑 만화체로 숱한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았다. 만화계 대표 낚시 모임 ‘심수회(心水會)’로 인연을 맺은 40년 지기라는 점 역시 이번 공로상 공동 수상의 의미를 더한다.
[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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