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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에듀, 메타버스 교육 활성화 위해 한국교총과 맞손

서울경제 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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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중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선뵐 예정
NHN(181710)에듀는 국내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와 메타버스 기술 활용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NHN에듀는 전국 1만 2,691개의 학교에서 600만 회원이 사용하는 국내 교육 시장 점유율 1위 서비스 아이엠스쿨을 운영 중이다. NHN에듀는 기존 에듀테크 플랫폼을 게임 등이 접목된 메타버스 기반의 교육 플랫폼으로 변환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가상공간 속 몰입감과 실재감 측면의 기술 구현에 주력한다.

한국교총과의 협력은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인 만큼 서비스 제공 주체인 교사들과의 협력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으로 추진됐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NHN에듀는 메타버스 플랫폼에 대한 교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할 수 있는 회의를 정례화할 예정이다. 또 한국교총의 교원 정보기술(IT) 연수 프로그램과 IT 서비스에 NHN의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다.

여원동 NHN에듀 대표이사는 “이번 한국교총과의 협력은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확산되며 교육현장에 IT 서비스 지원이 절실한 상황인 만큼 NHN의 에듀테크 기술이 메타버스에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ownr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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